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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오후 5시 12분 현재 엔시노 메디컬 센터에서 3명을 칼로 찌른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. LA경찰국(LAPD)은 "현재 엔시노 메디컬 센터 앞 벤투라 불러바드는 폐쇄됐고 피해자 3명은 위독한 상태로 현재 노스리지 병원으로 이송됐다"고 전했다. 한편, 피해자 3명 중 최소 2명은 병원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.병원서 경찰 메디컬 센터 현재 노스리지 직원 3명